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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RISE사업단(사업단장 김장우 교수)이 8월 20일 오후 천안 와이몰 내 호서대학교 벤처라운지 세미나실에서 '탄소중립 활성화 지원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도의회, 아산시청,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산학융합원을 비롯한 도내 25개 기관·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탄소중립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 경험과 필요성을 공유하며 협업의 방향을 모색하였다.
'탄소중립 활성화 지원사업' 책임교수인 김혁중 교수는 1차년도 연구 추진 목표와 전략을 소개하였고, 행정과 산업, 연구와 교육이 한 축으로 연결될 때 지역의 전환 속도가 빨라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지원 범위와 참여 절차를 안내하고, 기관별 강점과 보유 자원을 어떻게 엮어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사례 중심으로 각 기관의 발표를 통해 사업이 실제 현장에 안착되도록 필요한 지원 요소를 차근 차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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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 세션에서는 보다 실무적인 논의가 오갔다.
그리고 탄소중립과 관련하여 산업 현장으로의 적용, 인력 양성과 교육 연계, 기관 간 데이터와 자원 공유 같은 주제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일부 기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범사업과 공동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제안했고, 기업들은 공정 효율화와 비용 절감 같은 현실적 필요를 나누며 협력의 접점을 찾았다.
사업단은 이런 논의를 바탕으로 상시 소통 창구를 열어 협업 과제를 계속 보완하고 구체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공통적으로 '탄소중립을 통한 지속가능한 전환'을 지역 경쟁력과 연결해 바라 보았고 중소기업의 참여 문턱을 낮추는 지원, 현장 피드백이 빠르게 반영되는 운영, 청년 인재와 전문 인력의 성장을 돕는 교육 연계 등 구체적인 제안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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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구형서 도의원은 충청남도의 탄소중립 정책과 실증을 위한 목표 달성을 위해 당 사업의 중요성과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성과 도출을 당부하였다.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 김장우 단장은 "이번 설명회를 출발점으로 삼아 충청남도 내 탄소중립 관련된 정기 네트워킹을 마련하고, 공동 프로그램 발굴과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기관 간 협업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의 업무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것이 목표다"라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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