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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RISE사업단 글로벌K컬처학과가 인문학연구소와 공동으로 8월 25일(월)부터 8월 29일(금)까지 '글로벌 K컬처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샵은 충북 RISE(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K-유학생 유치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한국어 교육 관계자들을 초청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유학생 유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몽골, 카자흐스탄, 베트남, 필리핀 등에서 온 40여 명의 한국어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K-POP ▲K-드라마 ▲K-뷰티 ▲K-푸드 등 다양한 K-컬처 강연을 비롯해, ▲대학 탐방 ▲지역 문화 체험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경험하며 한국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쌓는다.
이에 앞서 워크샵 첫날인 8월 25일(월)에는 충북대 글로벌K컬처학과가 카자흐스탄 ▲한산어학원, 몽골 ▲Eduline LLC, 베트남 ▲Viet Rainbow ▲IES ▲Zila Edu ▲Alpha 어학원 등 해외 한국어 교육기관 6곳과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K컬처학과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같은 날 오후에는 대학 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교원대를 방문해 교원박물관과 도서관을 견학하고, 국어교육학과 교수진과 함께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 방안에 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한국의 교육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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