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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신성대학교 김현정 미래전략본부장, 김영수 기획처장. 서명범 총장, 충남 RISE센터 승융배 센터장, 신성대 이수근 RISE사업단장, 고정미 RISE 운영팀장. |
충남 RISE센터(센터장 승융배)는 8월 26일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두 번째 일정으로 신성대학교를 방문해 지역 전략산업 기반 직업교육과 글로벌 인력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산업 변화라는 구조적 위기에 대응해 신성대학교가 지역 고등직업교육의 거점대학으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센터와 대학은 ▲수소에너지 생산설비 교육 ▲석유화학 산업 현장 실습 ▲외국인 요양보호사 학위과정(글로벌시니어케어 전공, 2026년 개설 예정) 등 신성대학교의 특화 역량을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 유치·정주 지원과 고령사회 대응을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은 충남형 RISE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았다.
승융배 센터장은 "대학별 특성화 역량이 RISE 사업과 결합할 때 융합적 성과를 만들 수 있다"며 "신성대학교가 본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과 산업을 선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명범 총장은 "RISE의 취지를 살려 성과를 조속히 창출하고, 학내 구성원 합의를 통해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화답했다.
신성대학교는 2025년 약 39억 원, 5년간 총 200억 원 규모의 RISE 예산을 확보했으며, 올해만 84억 원의 국고를 배정받았다.
충남 RISE센터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신성대학교의 산업 맞춤형 교육과 글로벌 인재 양성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융합적 사업 추진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 요양보호사 학위과정(글로벌시니어케어 전공)을 2026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이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 단위 과제와 연계되어 지역 고령사회 대응 및 글로벌 인력 양성을 동시에 달성하려는 전략이다.
충남 RISE센터는 이번 방문을 통해 신성대학교의 지역 연계 역량을 강화하고, 융합적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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