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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창업중심대학 '2025 충청권 대학 창업 연합캠프' 성공 개최충청권 20개 대학 60여명 학생 참여 … "캠프 통한 충청권 청년창업 아이템·IR 자료 고도화"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충청권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한 '2025 충청권 대학 창업연합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충청권 20개 대학에서 선발된 6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 지역 대학 간 협력과 교류의 장으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프는 '꿈은 더 크게, 도전은 더 멀리' 라는 슬로건 아래 8월 25일(월)부터 26일(화)까지 1박 2일간 소노벨 천안에서 진행되었으며, 창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1일차에는 팀 빌딩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창업에 성공한 홍태욱 ㈜게임프로 대표가 '창업이 재미있어요? 게임이 재미있어요?'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도전 정신과 창업 스토리를 전했다.

이어 김승환 인카운터경영연구소 소장이 '행복한 창업을 위한 창업 아이디어' 특강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 발굴의 방법을 소개했고, 저녁에는 원동준 ㈜데이터링커 대표와 함께 AI를 활용한 MVP 홈페이지 제작 실습이 진행됐다.

2일차에는 문예진 예진컴퍼니 대표가 '내 아이디어를 돋보이게 하는 피칭의 기술'을 주제로 발표력 강화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IR Deck 작성 및 고도화 멘토링을 통해 사업 계획을 정리하고, 최종 발표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양일 모두 멘토링 세션이 운영됐다.

1차 멘토링(1일차)에서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타당성 검토를 통해 아이템의 기본 방향성을 설정했고, 2차 멘토링(2일차)에서는 IR Deck 작성과 피칭 준비 과정에서 구체적 사업성 및 시장성을 검증하며 아이템을 한층 더 고도화 했다.

마지막 날 진행된 발표평가에서는 참가 팀들이 이틀간 준비한 창업 아이디어와 IR 자료를 발표하고, 전문 평가위원들로부터 시장성·실현 가능성·혁신성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발표평가는 캠프의 하이라이트로 학생들이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다.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박승범 단장은 "이번 캠프는 충청권 20개 대학이 힘을 모아 학생들이 창업 아이템을 발전시키고, 특강 및 멘토링을 통해 IR 자료까지 고도화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협력과 청년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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