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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기술핵심기관으로 운영 중인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충북청주강소특구)가 지난 8월 27일(화) 충북 오송 오스코에서 충북지식재산센터,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ON STAGE IR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 잠재력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서 진행된 IR 데모데이를 통해 선발된 유망 스타트업들이 참가해 고도화된 발표를 선보였다.
이 날 행사에는 전문 투자심사역 6명과 지역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시장성, 글로벌 확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참가 스타트업들은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투자자들과 활발한 교류를 나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FEM Innovate'(대표 신기정)가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주목을 받았다.
FEM Innovate는 이차전지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MULTILATER 미세다공막 멤브레인' 기술을 개발한 스타트업으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기술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해당 기업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후속 투자 및 지원을 통해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
김대일 충북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IR 경진대회는 투자자와 스타트업이 직접 연결되어 실질적인 성과를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충북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지역 혁신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지역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청주강소특구는 기업 친화적 투자 전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우수기업의 투자 유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IR 프로그램 ▲투자 Meet-Up Day ▲전문심사역 멘토링 등 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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