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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 교수)는 지난 8월 8일 오창캠퍼스 융합기술원에서 진행된 iLab House 공동 인턴십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iLab House 공동 인턴십은 대학(원)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산업과 연구개발 성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iLab House 공동 인턴십은 충북대학교 참여 대학(원)생과 지역 기업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충북 소재 기업들의 기술 수요를 바탕으로 학생 연구원들이 실제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5개 기업과 6명의 학생연구원이 참여해 10일간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참여 기업들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음성인식 및 자연어처리 기반 충북 스마트시티 구급활동일지 입력 방법 개선, 광 무선통신을 위한 장거리 객체인식 기술 개발, 비전 기반 디스크 불량 감지 AI 모델 개발, 이벤트 데이터 기반 딥러닝 연구 분석, 비지도 학습 기반 이차전지 이상 감지 AI 기술 개발의 주제를 제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기업 현장 탐방을 통해 산업 현황과 기술 수요를 직접 확인한 뒤 최신 AI 기술을 적용한 문제 해결에 나섰다.
학생 연구원들은 AI 최신 문헌조사부터 모델 개발 및 검증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높은 연구 역량을 발휘했으며, 기업들은 학생들이 제안한 연구 성과로부터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향과 기술적 인사이트를 얻었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하 IITP)에서 지원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으로 2027년까지 ▲재직자 지능화 석.박사 인재양성을 위한 산업인공지능학과 대학원 운영 ▲지능화 혁신 공동연구 프로젝트 수행 ▲지능화 기술 확산과 공유하기 위한 지역협력 체제 구축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indai.cbn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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