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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 창업지원단이 8월 27일 미래창조관에서 '2025학년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고 학생 창업 아이디어 성과를 공유했다.
서원대 창업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초 진행된 '창업 아이디어 캠프'를 통해 발전시킨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학생들의 창업 잠재력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개 팀이 참가해 각자 고도화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심사위원단의 질의응답을 거쳤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외국인 유학생과 한인 대학생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제안한 '제로투원' 팀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2D 액션 RPG 게임 아이디어를 발표한 'MOC' 팀, 장려상은 게임 아이템 차별화 전략을 제시한 '투라이즈' 팀과 체험문화 공간 서비스를 제안한 '천화' 팀이 각각 수상했다.
서원대 창업지원단은 수상팀에게 총 29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멘토링·사업화 컨설팅·시제품 제작 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찬석 창업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이 캠프에서 발전시킨 아이디어를 자신 있게 발표하는 모습을 통해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도전정신을 가지고 창업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원대학교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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