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중소기업청은 최근 경기침체로 고객이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국 약 250여개 전통시장이 동시에 참여하는 '전통시장 그랜드세일'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전국 주요 전통시장을 포함한 약 250여개의 전통시장이 참여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내용은 각 시장별 특성을 반영하여 고객 감사세일, 특가판매, 경품행사 등의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될 예정이다.
그리고 휴가철, 추석명절, 김장철의 약 3회에 걸쳐 실시된다.
참여시장은 5일까지 전국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대상으로 모집되며, 메르스 발생으로 피해가 큰 지역의 시장의 경우 우선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지원시장 선정이후 8월부터 각 시장별로 특성에 맞는 이벤트·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진행된다.
각 시장별 행사 정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 및 전통시장 공식 블로그 '북적북적 시장이야기'(http://me2.do/GmXLR8l9)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력회복 및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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