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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RISE센터 "전문대교협과 범부처 · 초광역 협력 방안 모색"
▲한국고등교육직업연구소 백인철 연구위원, 한국고등교육직업연구소 이병규 소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김병규 사무총장, 충남 RISE센터 승융배 센터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오병진 경영지원실장(왼쪽부터)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남 RISE센터(센터장 승융배)는 8월 29일 서울시에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한국고등교육직업연구소와 간담회를 열고 범부처·초광역 거버넌스 속에서 전문대학의 역할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전문대학이 가진 직업교육 역량을 충남 RISE 사업과 접목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계약학과 운영과 지역현안 해결 과제에서 전문대학 참여를 확대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 전문대학-지자체-산업 협력 확대

김병규 사무총장은 "전문대학은 지역산업과 가장 가까운 교육기관"이라며 "충남RISE가 추진하는 계약학과와 지역현안 해결형 과제에서 전문대학의 역할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이어 "전체 RISE 예산에서 전문대학 몫이 25%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지역 맞춤형 과제를 통해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승융배 센터장은 "전문대학의 실무교육과 현장 인프라는 청년 정주와 기업 인력 안정화에 직결된다"며 "범부처 협력 구조 속에서 전문대학이 정책 설계 단계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충청권 넘어 전국 초광역 모델로"

충남 RISE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전문대학과의 협력 모델을 구체화 하고, 충청권을 넘어 전국 단위 초광역 직업교육 거버넌스 모델 설계에 나설 계획이다.

승 센터장은 "범부처 협력과 초광역 연계는 더 이상 선언이 아니라 실행의 과제"라며 "전문대학과 함께 지역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해 충남형 RISE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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