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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산업' 발전 전진기지!한국교통대 '첨단바이오소재 R&D 기업지원센터 GMP시설' 증평 공식 개소

국립한국교통대학교 4D바이오소재사업단(센터장 이용규)이 9월 2일 첨단바이오소재 R&D 기업지원센터 GMP시설(DS동)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에 문을 연 GMP시설은 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R&D)과 기업지원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국내 바이오소재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크게 기대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증평군수, 조윤성 증평군의회 의장 등 지자체 주요 인사를 비롯해 충청북도청, 학계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리고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사 및 센터 소개, 환영사, 축사, 커팅식, 시설 투어,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규 센터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GMP시설 개소는 단순한 공간 확보를 넘어 첨단바이오소재 기술 개발과 산업화의 실질적 거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의 실증·생산·품질관리 지원을 통해 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첨단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기반시설이 증평에 들어서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군에서도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윤성 증평군의회 의장도 "GMP시설이 지역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개소한 GMP시설은 시제품 생산, 품질관리(QC), 공정개선 연구 등 바이오소재 산업 전 주기 지원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축되었으며, 향후 다양한 바이오 기업 및 연구기관들이 이곳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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