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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7월 29일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에 위치한 Asian Women’s Christian Association(AWCA)과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프로그램(GCNP)의 성과 중 하나로, 학과의 국제 교류와 글로벌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협약식에는 김선숙 학과장을 비롯한 국립한국교통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진과 AWCA의 Jasmine Mi Kyung Je 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복지학과 학생 대상 현장 실습 및 인턴십 기회 제공 △공동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 △학술 세미나와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최 △자료 및 정보 공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국립한국교통대 사회복지학과가 '지산학연 협력 기반 모델'을 해외 선진사례와 접목하여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학과는 뉴욕과 뉴저지 일대의 사회복지기관 및 대학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며, 글로벌 현장에서의 실천 경험을 학생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선숙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사회적 맥락에서 사회복지 실천을 경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AWCA와의 협력이 지속 가능한 국제 교류와 공동 연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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