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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취업도 '단 한번에' 해결!충남 RISE센터 "수시 앞 16개 대학과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 성과 확산 다짐"
▲지난 7월 9일 열린 충남 RISE 협약식을 마치고 김태흠 지사, 승융배 충남 RISE센터장과 김동일 보령시장(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을 비롯한 14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강일구 호서대 총장(충남 RISE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도내 RISE 선정 22개 대학 총창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부도, 취업도 단 한번에 해결'

'충남형 계약학과'는 충남 RISE사업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과제이다.

대학 진학과 기업 채용, 그리고 학비 지원까지 3박자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입학과 동시에 채용이 약정되고, 졸업 전에 경력까지 쌓는 미래형 학과이다.

즉 기업과 대학, 그리고 충남도가 함께 만드는 확실한 취업 연결 통로인 셈이다.

충남도내 16개 대학, 44개 학과, 459개 협약 기업이 손을 맞 잡고 '충남형 계약학과'의 성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남형 계약학과' 홍보 리플렛.

이를 위해 충남 RISE센터(센터장 승융배)가 16개 대학과 '계약학과 운영' 성과 확산을 다짐했다.

충남 RISE센터는 9월 4일(목) 오후 온라인(ZOOM) 회의를 열고, 충남형 계약학과에 참여하는 도내 16개 대학과 함께 홍보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각 대학의 실무 팀장 및 교수진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2026학년도 수시 모집을 앞두고 학생 모집 전략을 점검하고, 1차 연도 충남형 계약학과 자체평가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부가 RISE 사업 평가에서 대표 과제 달성률을 높은 비중(중간평가 50%, 종합평가 30%)으로 반영하는 만큼 충남형 계약학과의 성과가 대학별 평가와 사업비 배분에 직접적으로 연계될 것임을 강조됐다.

▲'충남형 계약학과' 홍보 리플렛.

센터는 지난 8월부터 교육청, 충남경제진흥원, 충남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며 ▲직업계고 및 일반계고 홍보 ▲기업 참여 확대 ▲기업·고교 연계 간담회 등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교장·교감 연수, 기업설명회 연계 등 다각적 활동을 통해 계약학과 제도에 대한 인식 제고와 참여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충남형 계약학과는 충남 RISE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과제"라며" 도내 청년의 안정적인 진로와 취업 보장을 위해 대학은 물론 도·교육청·혁신기관이 힘을 모아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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