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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과 기업이 함께하는 글로벌 협업의 장"충남대 창업지원단 '제2회 Global Project Manager(GPM) Program' 운영
▲ 충남대 대덕캠퍼스 전경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SCOUT) 충청권 일반대사업단(주관대학 충남대학교)은 대전·충청 지역의 글로벌 혁신 생태계 강화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스타트업·중소기업을 연결하는 '제2회 Global Project Manager(GPM) Program'을 9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한국 기업과의 실무 경험과 커리어 역량 강화를 통한 국내 취업 연계를, 기업에는 글로벌 인재와의 협업 및 채용 검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시에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정착률을 높이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역량과 네트워크 확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기간은 9월 1일부터 23일까지다.

대상은 한국 내 학사·석사·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거나 수료한 외국인 유학생으로, 한국에서의 취업을 희망하거나 현장 직무 경험을 원하는 학생이다.

기업은 대전·세종·충남권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가운데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제를 보유하고 단기 프로젝트 또는 인턴십 협업이 가능한 곳이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기업과 유학생 간 매칭은 9월 24일부터 30일까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호 니즈를 반영하여 진행된다.

이후 10월 15일 '킥오프 데이(Kick-off Day)'에서 매칭 결과를 발표하고, 이어 '쉐도잉 데이(Shadowing Day)'를 통해 유학생이 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한다.

약 3주간 이어지는 '매칭 위크(Matching Week)'에서는 기업이 제시한 과제를 함께 수행하며, 최종적으로 '피드백 & 핏 클리닉(Feedback & Fit Clinic)'에서 성과와 개선점을 공유한다.

외국인 유학생은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실무 경험과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국내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기업은 유학생과의 협업을 통해 직무 적합도를 사전에 검증하고, 다국적 언어·문화 역량을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글로벌 시장 최적화 솔루션을 도입할 기회를 얻게 된다.

창업교육혁신선도대학(SCOUT) 충청권일반대사업단 김천규 단장은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지역 혁신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창업유관기관 연합 워크숍에서 하나로 뭉쳐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공감대를 형성한 충남대학교, 한밭대학교, 창업진흥원(대전팁스타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유성구, 충청권엔젤투자협회가 함께 주관하여 진행하는 1호 프로젝트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와 운영사무국(메이커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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