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교원대학교 전경. |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소장 백성혜)가 충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9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증평 벨포레 웰컴센터에서 '에듀테크 전시·체험 프로그램 디자인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와 증평 벨포레 리조트, 그리고 프로그램 디자인에 참여하는 주요 에듀테크 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형 교육 콘텐츠가 구현될 공간 디자인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는 첫 공식 석상이다.
◇ "대학-지자체-기업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조성"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가 주관하는 충북 RISE 사업은 대학과 지자체, 기업이 협력하여 지역의 교육 혁신을 이끌고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이번 전시·체험 프로그램은 ▲에듀테크 기반의 혁신적 교육 콘텐츠를 통한 지역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 강화 ▲증평 벨포레 미디어아트센터 및 창의파크를 거점으로 한 지역 교육 인프라 활성화 ▲대학-지자체-기업 간 성공적인 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 |
| ▲증평 벨포레 미디어아트센터 전경. |
◇ 벨포레 미디어아트센터 '에듀테크 기반 상설 체험형 전시장'으로 탈바꿈
사업의 핵심 거점 중 하나인 증평 벨포레 미디어아트센터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에듀테크 기업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강사 없이도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상설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는 벨포레 대표가 직접 참석하여 참여 기업들이 제안하는 공간 디자인과 콘텐츠 구현 방안에 대해 실현 가능 범위, 일정, 예산, 지원 방안 등을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검토하고 구체적인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증평 창의파크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탐구하며 배우는 핸즈온(Hands-on)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백성혜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장은 "이번 협의회는 대학의 교육적 전문성과 기업의 기술력, 그리고 지역의 우수한 인프라가 만나 시너지를 창출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단순한 전시를 넘어 교과과정과 연계된 몰입감 높은 콘텐츠를 통해 증평 벨포레를 찾는 모든 방문객에게 새로운 교육적 경험을 선사하고, 충북이 미래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성공적인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