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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RISE 서포터즈 발대식을 마친후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양섭 충북도의회장, 고창섭 충북대 총장, 송승호 충청대학교 총장, 유태종 충북인평원장, 반주현 충북 RISE센터장 등이 충북 RISE 서포터즈단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역과 대학이 함께 손 잡고 어깨동무를 했다.
그리고 지역 혁신과 대학 혁신을 통한 혁신 생태계 조성으로 지역-대학의 상생 발전은 물론 충북 RISE 사업의 글로벌 확산에 본격 나섰다.
특히 충북의 3대 전략산업인 이차전지, 바이오, 반도체의 핵심 인재양성과 지역 특화산업 및 혁신 클러스터 중심 융합 인재 양성 등의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Grow-Up)은 물론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Vaiue-Up), 평생직업 교육체계 확대(Skill-Up), 지역 현안해결(Cheer-up) 등의 충북 RISE사업 4대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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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태종 인평원장(가운데)이 충북 RISE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18개 대학 대표로 충북대 조한서 학생과 세명대 퍼더스 자네툴(방글라데시) 학생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를 위해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충북인평원, 원장 유태종)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충북 RISE센터, 센터장 반주현)가 9월 13일 충북인평원 청사와 철당간 광장에서 '충북 RISE Start-Up'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대학 간 상호 교류의 장을 통해 충북 RISE 사업을 홍보하는 한편 지역 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충북RISE 공동위원장), 이양섭 충북도의회장, 고창섭 충북대 총장(충북RISE 공동위원장), 송승호 충청대학교 총장, 유태종 충북인평원장, 반주현 충북 RISE센터장, 유재수 충북 대학 RISE 사업단 협의회 회장(충북대 RISE사업단장), 박남석 충북 RISE사업 전문대학사업단협의회 회장(보과대 RISE 사업단장) 등 충북도내 18개 대학 RISE 사업단과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시민 등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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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태종 인평원장이 충북 RISE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전국 최초 다국적 RISE 서포터즈단 출범
서포터즈 발대식, 대학별 사업 전시·홍보 및 참여 대학생 공연 등 풍성하게 진행된 이날 행사는 충북 RISE 서포터즈 발대식으로 시작됐다.
충북 도내 18개 대학 RISE 서포터즈단이 유태종 충북인평원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어 대학 RISE 서포터즈단과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양섭 충북도의회장, 고창섭 충북대 총장이 함께한 'RISE 상징 퍼즐 맞추기'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충북도내 대학 로고와 RISE 슬로건 '함께 더 높이, WE RISE!'를 완성하는 퍼즐 맞추기 장면은 지역과 대학이 손잡고 미래로 나아가는 협력과 연대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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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RISE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이양섭 충북도의회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고창섭 충북대 총장(왼쪽부터)이 퍼즐 맞추기에 앞서 충북 RISE 슬로건인 '함께 더 높이, WE RISE!'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출범한 충북 RISE 서포터즈단은 16개 대학 37명 규모로 구성됐다.
특히 이 가운데는 총 8개국 출신 9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처음으로 함께 참여한 전국 최초의 다국적 RISE 서포터즈단으로 구성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같이 충북 RISE 서포터즈단에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하면서 충북 RISE 사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유태종 충북인평원장은 위촉장 수여식 인사말에서 "이번에 위촉장을 받은 서포터즈단 학생들은 앞으로 충북 RISE의 든든한 홍보 대사이자,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리가 될 것"이라며 "서포터즈단 활동이 충북 RISE의 성과와 확산으로 이어져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과 글로벌 확산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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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내 각 대학 RISE 서포터즈단원들이 퍼즐 맞추기에 앞서 학교 로고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영환 지사도 축사에서 다국적 RISE 서포터즈단의 향후 활동에 크 기대를 걸었다.
김 지사는 "국보 41호로 천년의 역사를 간직해 온 이곳 철당간 앞으로 충북인평원과 충북 RISE 센터가 이전해 와 지난 8일 개청식을 가진데 이어 오늘 발대식을 가진 서포터즈단은 지역과 대학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주인공"이라며 "전국 최초 사례인 충북의 다국적 RISE 서포터즈단은 충북 RISE가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로 확산해 국제적 협력과 교류의 장으로 발전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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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당간 광장에서 열린 참여 대학생 문화축제를 관람하고 있는 참여자들 및 시민들. |
◇ 챰여 대학생 문화축제 대 성황
충북 RISE 서포터즈단 출범식에 이어 철당간 광장에서 진행된 대학생들의 문화 공연은 이날 축제의 흥을 더하기에 충분했다.
무엇보다도 충북인평원과 충북 RISE센터가 이곳 철당간 앞으로 이전해 오면서 학생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문화 축제도 활성화 되기 시작한 것은 물론 연중 진행될 예정이어서 침체됐던 원도심의 생명력에 활력을 불어 줄 것이라는 기대감도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이날 학생들의 문화 축제는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외국인 유학생팀이 선보인 미얀마 전통춤 '밍갈라바 춤'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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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외국인 유학생팀이 미얀마 전통춤 '밍갈라바 춤'을 선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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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대학교 'K-Culture 1365' 공연팀인 충북예고 밴드부와 충청대학교 실용댄스과 학생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밍갈라바'는 미얀마어로 '축복이 있기'를 또는 '안녕하세요'라는 뜻의 공식적인 인사말로, 이곳 철당간을 찾은 관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이어진 충청대학교의 'K-Culture 1365' 공연은 음악과 댄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청년 문화의 역동성을 보여 주었다.
충북예술고 밴드와 충청대학교 실용음악과, 실용댄스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K-Culture 1365'은 1년 365일 문화 행사가 열리는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과 지역의 문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충청대학교의 대표 RISE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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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동대학교 RISE 사업단이 충북 장호원 햇사레 복숭아로 개발한 식초 음료를 인평원 회의실에서 시음회를 열어 큰 인기를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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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대학교 RISE 사업단이 영동 포도로 담은 포도주를 인평원 회의실에서 선 보이고 있다. |
◇ 충북 RISE 사업 18개 참여대학 홍보 부스 전시
이와 함께 철당간 광장에 충북 RISE 사업에 참여하는 충북도내 18개 대학들의 RISE 사업 홍보 부스가 전시돼 시민들에게 RISE 사업을 알리고 소통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18개 대학 홍보 내용은 ▲가톨릭꽃동네대(RISE 사업 4대 주요 과제 전시 및 홍보) ▲강동대(햇사레 복숭아 활용 창업 디저트 개발 프로그램 시연) ▲건국대 글로컬(버섯기반 푸드테크 지역혁신허브 전시 및 홍보) ▲국립한국교통대(K-RISE 4대 프로젝트 분야 내용 전시) ▲극동대(햇사레 복숭아 제품개발, 평생학습, 유학생 관련 전시) ▲대원대(RISE 사업 4대 프로젝트 소개, 대원대 소개 및 홍보) ▲서원대(원스톱 솔루션 활용 화장품 뷰티 성과물 전시, 충북신중년취업사관학교 홍보 및 현장 생애설계 상담) ▲세명대(한의 기반 천연물바이오 제품 전시 및 시음) ▲우석대 진천(RISE 사업, 연구소 운영 패널 전시) ▲유원대(영동군 와인산업·평생교육·인재양성 관련 전시) ▲중원대(RISE 사업 대표 과제, 홍보 포스터, 홍보영상 전시) ▲청주교육대(평생교육 및 늘봄사업 프로그램 홍보) ▲청주대(반도체 package alc 소개, 공정 시연 및 간략 체험) ▲충북대(충북대 RISE사업단 소개 패널 전시) ▲충북도립대(평생교육, K-유학생, 생활연구소 전시 및 입시 홍보) ▲충북보건과학대(캡스톤 디자인 작품 전시 및 시연(스마트 무드램프), 미얀마 유학생 전통춤 공연) ▲충청대(장애인(느린학습자) 작품 전시 및 평생교육 홍보, 실용음악·댄스과/충북예고 공연)이다.
아래 사진(가나다 순)은 각 대학별 홍보 부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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