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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철도특성화 대학 선정 6억 지원

배재대가 국토교통부의 2015년 철도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돼 오는 2019년까지 5년간 매년 1억 3500만원씩 6억 7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배재대 건설·환경철도공학과는 9월 2학기부터 특성화 분야인 '금융조달 및 철도건설(P&B)분야' 교육프로그램을 신설하고 학생들에게 대폭 장학금을 지급, 맞춤형 실무인력을 양성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13년 철도를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 해외 철도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시작됐다. 올해는 맞춤형 실무인력 양성을 위해 마스터플랜 개발 및 교통계획(F&D)과 금융조달 및 철도건설(P&B) 등 4개 분야에서 철도 특성화대학(학부) 지원 사업을 공모했다.

배재대 이범희 학과장은 "기본소양과목을 이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철도 특성화 교육을 시켜 해당 분야 실무인력으로 양성, 철도 건설 분야 최우수대학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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