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는 대학 지역산업인력양성사업단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2015년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주관기관)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세종·공주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인력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공동훈련센터가 지역 중소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해 공급한다.
사업단은 인프라 및 훈련지원금 10억여원을 지원받아 신규 인력양성 5개 과정 105명, 중소기업재직자 향상 6개 과정 280명 등 총 385명 이상의 교육훈련을 담당한다.
대전대 박계홍 사업단장은 "산업계의 수요를 교육훈련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최소화해 산학협력의 새 모델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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