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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RISE 사업단은 9월 13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6주간 충주공업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철도 자격증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송 철도 클러스터와 연계된 철도 분야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고교 단계에서부터 실질적인 진로·진학·취업 역량을 갖춘 인재를 조기 양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육은 충주공업고 내에서 진행되며 ▲철도안전법 ▲철도산업발전기본법 ▲교통안전관리론 ▲철도신호 ▲철도공학 ▲교통안전법 등 철도 분야 핵심 이론과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본 교육을 통해 '철도교통 안전 관리자'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학습하며, 이는 관련 학과로의 진학과 졸업 후 철도 관련 공공기관 및 운송업체 취업 시 경쟁력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한국교통대 RISE 사업단 박성영 단장은 "이번 철도 특성화 프로그램은 단순한 자격증 교육을 넘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율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진로·진학·취업을 연계한 실질적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 E사업단은 지역 고교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 및 지역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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