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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RISE센터 승융배 센터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성과관리 역량 강화 내부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담대한 개혁과 혁신으로 힘쎈 충남 구현'
충남 RISE 사업의 비전이다.
충남 RISE센터(센터장 승융배)가 이의 완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충남 RISE센터(센터장 승융배)는 9월 11일 내부 워크숍을 열고 충남 RISE 사업의 성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충남 RISE가 운영 중인 17개 단위과제의 자율 성과지표를 재점검 하고, 다가오는 교육부 연차점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부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도입과 함께 지자체와 대학에 더 큰 권한을 부여하는 대신 성과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객관적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충남 RISE센터는 자율 성과지표의 정의와 산출 기준을 명확히 하고, 공통 성과지표와의 정합성을 확보해 성과 관리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따라서 이날 워크숍에서는 ▲단위과제별 자율 성과지표의 적절성 검토 ▲성과 달성도 지수 설계 및 산출 근거 마련 ▲성과 측정 방식과 점검 자료의 표준화 ▲교육부 연차평가 및 중간·종합평가 대응 체계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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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학별로 해석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기존 지표의 한계를 보완하고, 검증 가능한 통계자료 기반의 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또 센터는 교육부가 제시한 공통 성과지표와 충남이 자체적으로 설정한 자율 성과지표를 병행 관리하는 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충남 RISE의 핵심 목표인 ▲신성장동력 산업 인재 양성 ▲지역산업 맞춤형 직업교육 ▲평생학습 체계 확립 ▲지역공동체 혁신이라는 4대 프로젝트의 성과를 정량·정성적으로 동시에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승융배 센터장은 "충남 RISE의 성과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것은 단순히 평가 대응 차원을 넘어 지역혁신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성과지표 관리가 정교화될수록 대학·기업·지자체의 협력 성과가 객관적으로 증명되고, 이를 기반으로 충남이 초광역·범부처 공모 사업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충남 RISE센터는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책임지는 성과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고, 성과 달성 수준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단위과제별 성과지표 정비와 데이터 검증 체계를 마련해 향후 충남 RISE사업의 성과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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