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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RISE 사업단은 충북 증평군 벨포레리조트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5 펜 아트톤(PEN ARTTHON) 창업캠프'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펜은 열정(Passion), 사업가(Entrepreneur), 네트워킹(Networking)의 줄임말이고 아트톤은 예술(Art)과 마라톤(Marathon) 합성어이다.
창업 필요성과 기본 구조 이해, 아이디어 구상부터 팀빌딩, 창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관련 일련의 경험을 제공, 창업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창업 촉진 프로그램 일환으로 문화예술·디자인 전공 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했고 분야별 전문가와 교수 특강, 실습 프로젝트 등으로 진행했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감성적인 '아트 무드등'과 반려동물을 추모하는 '도자기 함 등 주변의 문제 발견에서 출발,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정철호 RISE사업단장은 "지역기업과 협력으로 창업동아리 활동을 활성화 함은 물론 창업을 통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대학과 지역이 혁신적 활동과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더욱 고도화된 프로그램으로 창업캠프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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