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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대학교 이재권 교수, 대구경북과기원 김기섭교수, 서울시립대 유명성 교수(왼쪽부터)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컴퓨터공학과 졸업생 3명이 최근 국내 유수 대학의 전임교수로 잇따라 임용되면서 학과의 우수한 인재 양성 역량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이재권(05학번) 교수 : 강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김기섭(07학번) 교수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유명성(13학번) 교수 : 서울시립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이다.
이들은 국내 대표 거점국립대, 수도권 주요 대학, 그리고 과학기술원 등 최고 수준의 교육·연구기관에 동시에 진출하며 모교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특히 3명의 졸업생은 각자의 전문 연구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재권 교수는 소프트웨어공학 및 기계학습을 중심으로, 차세대 지능형 소프트웨어 개발과 품질 향상 기법을 연구하고 있다.
김기섭 교수는 인공지능 기반 코딩 모델 학습 및 다중에이전트 시스템 연구를 통해 자율적 협력형 AI 시스템의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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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 컴퓨터공학과 앞에 걸린 축하 현수막. |
유명성 교수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네트워크 보안을 주요 연구 분야로, 안정적이고 확장성 있는 차세대 컴퓨팅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은 학문적 성취뿐만 아니라 후배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헌신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유명성 교수는 대학원 재학 중부터 매년 TOPCIT 시험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위해 전공 특강을 자발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김기섭 교수 역시 해외 교육 프로그램 진행 시마다 후배들을 위한 멘토링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충북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관계자는 "졸업생들이 국내 여러 대학에 임용되는 사례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거점국립대, 수도권 대학, 그리고 과기원까지 동시에 임용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 컴퓨터공학과는 1980년대 설립 이후 체계적인 교육과 산학연계 연구를 통해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임베디드 시스템, 정보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연구자와 산업 인재를 배출해 왔다.
학과는 앞으로도 시대를 선도할 혁신적 연구인력 양성에 더욱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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