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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교육 · 취업 · 정주까지!서원대 RISE 사업단 · 충북 PRIDE 공유대학 '표준 현장실습 및 취업박람회‘ 개최
▲'2025 충북 PRIDE 공유대학 표준현장실습 및 취업박람회' 개회식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학생들이 환호하고 있다.

'우리 지역에서 자라나 지역에서 교육받고, 지역에서 취업하고, 지역에서 정주한다.'

정부와 지자체, 대학, 기업, 지역 혁신기관들이 올해부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추진하는 이유다.

이를 위한 충북 RISE 사업의 핵심이 '충북 PRIDE 공유대학'이다.

즉, 대학은 진로탐색 및 전문지식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게 된다.

기업체들은 우수 인재를 확보하여 지역 내 인력 수급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2025 충북 PRIDE 공유대학 표준현장실습 및 취업박람회' 개회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재권 충북  PRIDE 공유대학장, 김병완 서원대 RISE 사업단장, 이인철 서원대 RISE 사업단 인력양성본부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김영미 서원대 부총장, 유재수 충북대 RISE 사업단장, 김재성 서원대 진로교육센터 교수, 서원대 RISE 사업단 서포터즈 학생(왼쪽부터).

바로 지역 정주의 선순환을 위한 우수 인력을 양성하면서 지역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는 물론 대학과 기업체,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게 되는 것이다.

이같이 충북의 3대 전략산업(이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대규모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의 장이 성대하게 열렸다.  

서원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김병완)과 충북 PRIDE 공유대학(학장 충북대 이재권 교수)이 9월 18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청주시 엔포드 호텔에서 '2025 충북 PRIDE 공유대학 표준현장실습 및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 새롭게 출범한 충북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원대 박영준 교수(왼쪽 첫번째)가 관계자들에게 이날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김영미 서원대 부총장, 유재수 충북대 RISE 사업단장, 이재권 충북  PRIDE 공유대학장, 김병완 서원대 RISE 사업단장, 이인철 서원대 RISE 사업단 인력양성본부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김재성 서원대 진로교육센터 교수 등이 참석했다.

또 충북 RISE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8개 대학 재학생 1000여 명과 40여개 지역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실습과 채용을 연계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개회식과 축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기업 설명회, 채용 상담 및 면접, 취업 컨설팅, 이력서·자기소개서 코칭, 참여 이벤트와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미 서원대 부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재권 충북  PRIDE 공유대학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미 서원대 부총장은 "오늘 충북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인재와 지역 산업을 이끌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이 열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기회와 산학연계를 통한 취업연계, 그리고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기 때문에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위하고 미래를 향한 소중한 첫 걸음을 내딛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재권 충북 PRIDE 공유대학장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채용의 장을 넘어 대학, 기업,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소통의 장으로 학생들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모색하고, 기업은 미래를 책임질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기회의 장"이라며 "충북 PRIDE 공유대학은 앞으로도 대학 간 협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충북의 전략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인재양성, 그리고 지역 정주 기반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윤주 서원대학교 RISE 사업단 지역인재양성본부 연구원이 기업 관계자들에게 'CB(Cosmetic&Beauty) 인재양성 협의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날 오후 4시부터는 전국 유일의 원스톱 시스템 기반 화장품·뷰티 융합인재양성사업과 연계한 시·군 특화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서원대 RISE 사업단이 'CB(Cosmetic&Beauty) 인재양성 협의체' 구성을 위한 기업체 대상 설명회가 열려 큰 관심을 모았다. 

따라서 이날 설명회에는 제이투케이바이오 등 도내 15여개의 관련 기업이 참가했으며, 협의체 구축과 향후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다는 평가다. 

김병완 서원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이번 박람회가 현장실습에 이은 지역내 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인재양성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며 "충북 PRIDE 공유대학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매년 1-2회 개최될 예정이며, 충북지역 18개 참여대학 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행사장 입구에 설치된 RISE 사업 안내판.
▲학생들이 면접을 보고 있다.
▲학생들이 면접 전에 대기하며 준비하고 있다.
▲충북 PRIDE 공유대학 부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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