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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RISE 사업단(단장 유재수)이 '2025년 충북 RISE 창업지원센터 연합 창업캠프'를 9월 5~6일 이틀간 영동군 레인보우연수원에서 성공리에 개최했다.
충북대, 중원대, 한국교통대, 유원대 등 4개 대학 학생과 교직원이 참석한 이번 창업캠프에는 ▲충북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실질적 창업 준비의 기틀 마련 및 창업 능력 향상 ▲2025 충북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 ▲영동군, 참여대학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문화 활성화 및 지역 균형 발전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먼저 유원대 백기영 교수 환영사와 영동군 강성규 부군수 축사로 시작된 프로그램 개회식 및 오리엔테이션 행사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 최길호 본부장, 영동군 지역활성화센터 박엄용 센터장 등 학생과 관계자 약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어 영동 지역의 와인산업 소개 및 영동 세계국악엑스포 홍보를 통해 지역산업 발굴을 위한 창업동아리 참여 학생들에게 지역을 알아갈 수 있도록 특강이 진행됐다.
또 선배 창업가의 창업 사례를 소개하여 연합캠프 참여 창업 혁신인재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격려와 성공하기까지의 노력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창업자에게 듣는다' 특강도 마련됐다.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에 대한 방법론 강의에서는 1박 2일간 영동군 지역 특성을 고려한 지역 산업 발굴과 사업계획서 작성의 기초를 다졌다.
특히 '팀웍 다지기 및 레크리에이션' 시간에서는 지역 특화 화분 만들기를 통해 자연을 이해하는 시간과 화분에 생명을 넣어 부가상품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배웠다.
이와함께 취·창업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첫 인상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는 한편 개인별 다른 퍼스널 컬러를 알아감으로써 창업 후 인적 네트워크 구축 시 화장, 패션 등에 적용할 준비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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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별 아이디어 발굴 및 멘토링'에서는 4개 대학 참여 대학생들이 혼합하여 4~6명으로 구성된 총 10팀을 만든 후 창업 전문가 10명이 1팀-1멘토의 형태로 저녁 식사 이후 19시부터 멘토링 시작했다.
서먹하던 학생들은 주제를 정하는 과정에서 각자의 역할을 찾게 되고, 멘토들이 조언을 하며 새벽 3시까지 발표 자료를 준비했다.
그리고 학생들은 각 팀마다 한 명 이상씩 배정된 유원대 학생들과 함께 영동군과 함께할 수 있는 완성된 영동 특산품 주제와 영동을 알릴 수 있는 아이템을 창출해 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총 10개팀은 1박 2일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영동군의 특산품인 포도, 감, 일라이트 등과 더불어 지역 산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영동군에서 창업하여 성공할 수 있고, 영동군에 인구 유입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한편 이를 사업 아이템으로서 pitch하기 위한 자료를 작성하였다.
이같이 아이디어 상태로부터 시장분석, 시장 진입 전략에 이르기까지 팀별 완성도는 차이가 났지만 짧은 캠프 기간 동안 그 누구보다 영동군을 생각하며 창업 아이템을 도출하고, 창업에 이르는 형태로 발표를 하여 좋은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캠프 마지막으로 영동군의 대표적인 과일인 포도를 이용한 와이너리 산업을 이해하기 위한 현장탐방으로 와인 터널을 견학해 영동군의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알게 되는 한편 시음과 와인 아이스크림 등 와이너리 비즈니스 모델의 하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어 국악 체험촌을 견학하여 영동 국악엑스포의 유래를 알게 되고 전통산업의 영동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혁신 아이디어 창업 성공을 위한 역량 강화 ▲충북 지역(영동)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 ▲영동군, 참여대학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문화 활성화 및 지역 균형발전 도모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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