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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 '2025 글로컬 3C인재 장학생' 30명 선발 … "글로컬 인재 육성"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정문 전경.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글로컬 3C인재 장학생' 30명을 선발했다.

이 학생들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학교가 정한 '3C인재' 인증을 받은 재학생들이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생활비 300만 원이 지급되며,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역량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장학 제도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처가 운영하고 있다.

국립한국교통대는 '미래와 현재의 연결', '지식과 실천의 연결', '지역과 세계의 연결'이라는 3C 가치를 핵심 교육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러한 가치를 구체화한 '3C인재 인증제'는 봉사 활동, 독서, 외국어 능력 등 다양한 요건을 충족한 학생들에게 부여된다.

윤승조 총장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끄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학업과 자기 계발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대는 2023년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된 이후 학생 중심의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2025년 1학기에는 전체 재학생의 51%가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았고, 19%의 학생들은 생활비 장학금으로 1인당 평균 129만 1천 원을 지원받았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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