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 '통합대학' 이름 찾는다
▲국립목포대학교 전경.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가 대학통합 추진에 따라 새로운 통합대학의 교명을 공모한다..

양 대학은 지난해 11월 대학통합 추진에 공식 합의했으며, 현재 교육부에 제출할 통합 수정신청서 작성을 진행 중이다.

이번 교명 공모는 전남 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새로운 비전과 정체성을 국민과 함께 고민하고, 그 의미를 사회적으로 확산하는 데 의의가 있다.

공모전은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10일까지(17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전 국민 누구나 양 대학 홈페이지에 안내된 링크 및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각 대학 구성원은 '별도 구글폼(국립순천대)' 또는 '대학 자체 모바일 플랫폼 시스템(국립목포대)'을 통해서도 응모가 가능하다.

양 대학은 교명 공모와 동시에 외부 전문가 컨설팅도 병행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제안된 교명은 ▲내부 구성원 공모안 ▲전 국민 공모안 ▲외부 전문가 컨설팅 추천안으로 구분해 심사한다.

내부 공모안은 각 대학이 구성한 교명선정위원회에서 자체 심사하고, 전 국민 공모안과 외부 전문가 추천안은 양 대학 위원이 동수로 참여하는 공동 심사 방식으로 평가한다.

심사 기준은 ▲통합 상징성 ▲독창성 ▲활용성 ▲전달성 등이며, 상표권 침해 등 법적 문제가 있는 명칭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상 규모는 부문별로 ▲대상 1명(100만 원) ▲최우수상 2명(각 50만 원) ▲우수상 3명(각 20만 원)이며, 추첨을 통해 다수의 참가자에게 기프티콘도 제공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