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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출신 이현병 박사, 국립목포대 조교수 임용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 소속 박사과정생 이현병 박사(지도교수 유재수)가 2025년 9월 1일부로 국립목포대학교 컴퓨터학부 컴퓨터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되었다.

이현병 박사는 2020년부터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에서 학생참여연구원으로 연구 활동을 시작하였고, 2023년 8월 박사 과정을 마친 후 졸업했다.

이후 충북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2023~2024)으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 능력을 한층 심화시키고,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스마트팜개발과(2024~2025)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데이터 과학 기술을 농업에 접목하는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했다.

이러한 다채로운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이제 국립목포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교육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현병 박사의 주요 연구 분야는 박사학위 논문인 '분산 환경에서 학습된 색인을 활용한 효율적인 고차원 색인 기법'이다.

이 연구는 빅데이터 시대의 대표적인 난제인 차원의 저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이 연구 성과는 학계와 산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그의 학문적 깊이를 증명하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이현병 박사의 성장은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에서 제공한 체계적인 연구 지원과 인재 양성 프로그램 덕분이었다.

그는 센터의 ‘산업인공지능 트랙’과 ‘창의자율과제’ 프로그램을 통해 AI와 데이터 과학의 핵심 이론을 체계적으로 습득했으며, 특히 스스로 연구 주제를 정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독립적인 연구자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특히 'Global iLab' 해외 교육 프로그램은 이 박사의 연구 시야를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2022년 영국에서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앨런 튜링 연구소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등 세계적인 연구소를 방문했다.

그리고 '런던 TechEX’, ‘AI & Big Data Expo’와 같은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에 참여해 자율주행,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했다.

또한 해커톤 형식의 ‘Project:Hack’을 통해 실전 문제 해결 경험을 쌓으며 글로벌 감각을 갖춘 연구자로 성장했다.

박태형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센터장은 "이현병 박사의 임용은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가 양성한 인재가 실제로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으로 진출하여, 지역사회와 산업에 기여하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과 학문적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사회적 기여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지원으로 수행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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