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내 연구시설용지가 추가 공급된다.
4차 일반 분양으로 8필지 3만4천여㎡이다.
공급금액은 평당 51만7천원이다.
이번 부지공급은 첨복단지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체의 수요 증가에 따라 추가 분양을 실시하는 것으로, 이미 입주한 의료연구개발기관들과의 연계와 집적 등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첨복단지에 입주할 수 있는 기관은 의료연구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 및 기관, 전문연구기관, 대학, 의약품·보건의료기술 개발관련 정부 출연기관 등이다.
충북도는 이를 위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함께 10일부터 18일까지 입주심사신청서를 접수하게 되며, 사업계획서 등에 대한 심사 절차를 거쳐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 심의와 보건복지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입주 및 분양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한편 충청북도는 의료연구개발기관들이 추가 입주할 수 있도록, 201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340천㎡ 규모의 '첨복단지 원형지개발사업'을 실시중이며 내년 하반기부터 공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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