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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지티 서봇이 해외 매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에서 주도한 산학협력 연구가 국내외 시장 진출로 이어지고 있다.
센터 참여기업 알지티(RGT)와 충북대 김곤우교수 연구팀이 함께 수행한 협조적 SLAM(Cooperative SLAM)기반 서비스로봇 개발이 국내 매출 30억 원과 해외 3개국 수출, 그리고 해외기업과의 MOU 체결이라는 성과로 결실을 맺었다.
이번 연구는 기업 수요 기반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기업과 대학 연구 인력이 긴밀히 협력하여, 복잡한 실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자율주행이 가능한 협조적 SLAM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서비스 로봇이 다수의 센서·로봇과 데이터를 공유하며 주변 환경을 정밀하게 인식·지도화할수 있도록 해, 레스토랑·카페 등 실내 서비스 환경에서 특히 강점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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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 김곤우 교수와 알지티 연구원이 서빙로봇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연구 성과를 적용한 서빙로봇은 국내에서 이미 30억 원 규모 매출을 달성했으며, 동남아·중동·유럽 등 3개국에 수출과 함께 현지 기업과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향후 47억 원 규모의 해외 수출이 추가로 기대되고 있다.
박태형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센터 참여기업, 참여교수, 참여학생이 한 팀이 되어 핵심 기술을 완성하고, 기업과 협력해 해외 진출로까지 이어간 모범적인 산학협력 사례"라며 "향후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산업인공지능 융합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지원으로 수행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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