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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RISE 전문대학과 지역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정문. |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참여하며 전문대학 고유의 실무교육 역량과 지역밀착형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박남석 RISE사업단장이 전국 RISE 전문대학사업단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되며,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단순 참여 대학을 넘어 전국 RISE 전문대학의 전략과 정책을 이끄는 중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문대학 특유의 신속한 실행력과 현장중심 교육 모델은 RISE 사업의 지역 밀착형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으며,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충북 RISE사업 계획을 기반으로 4대 전략 프로젝트(Grow-Up, Value-Up, Skill-Up, Cheer-Up)의 세부 추진과제를 수립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실현해 가고 있다.
◇ 충북보건과학대의 RISE 4대 프로젝트 : 우리 지역을 위한, 우리 대학만의 전략
▲ 지역정주형 인재양성(Grow-Up)
충청북도의 3대 전략산업(이차전지·바이오·반도체)을 중심으로, 산업수요에 부합하는 지역 정주형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차전지 분야는 전국 전문대학 최초로 '사용 후 배터리 인증센터'를 구축하고, 해체·분석·성능평가·재활용 기술을 실습 기반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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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박용석 총장. |
또한 글로벌 K-배터리 인재양성 과정은 학과 경계를 넘은 융합형 커리큘럼으로 설계되어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실제 산업 장비와 동일한 환경에서의 실습 기반 직무역량 중심 교육이 가능하다.
이는 기업 인턴십-현장실습-취업 연계까지 완결된 트랙으로 운영되며, 참여 학생 전원의 취업 매칭을 목표로 한다.
바이오 분야는 충북의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중심인 오송과 오창 지역과 인접한 입지적 강점과 2024년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등의 정책적 강점을 기반으로 '바이오 GMP 실무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바이오 분야의 특화 전략은 대학 내 바이오제약과를 중심으로 임상병리과 등의 보건계열 학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첨단재생바이오-헬스케어 융합형 교육체계를 구축한 데 있다.
특히 임상실험, 병리분석, 세포배양, 의약품 품질관리(QC), GMP 문서관리 등 현장직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했으며, 관련 산업체와 협약을 통해 재학생 대상 기업연계형 실습교육 및 단기 프로젝트 연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교육부로부터 인가 받은 전문기술 석사과정(AI바이오헬스융합과정)과 연계해 교내 '바이오실험·품질관리실습인프라'를 리모델링 하여 첨단재생바이오 인력양성과 AI기반 바이오데이터 분석, GMP 문서작성 자동화 교육 등으로 전문학사에서 전문기술석사까지의 지역 정주형 고급 바이오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도체 분야는 'Fab-Lab 기반 반도체 장비운용·설비 유지보수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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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폴리텍 IV대학 반도체 인력양성센터에서 반도체공정 이론 교육을 받고 있다. |
청주폴리텍대학과의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대학의 이론교육과 폴리텍대학의 공정장비 실습을 연계한 상호 보완형 모듈형 교육체계를 실현 중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내 이론·기초실습 → 폴리텍대학 장비 고급 실습 → 지역 산업체 현장실습으로 이어지는 3단계 반도체 실무 트랙을 이수하게 되며, 실질적인 장비운용 역량과 산업 현장 적응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특히 반도체전자과의 정규 교육과정에 소재·부품·장비교육 모듈, 장비진단 및 유지보수, 센서회로 실무 설계 등 융합형 교과목을 포함시켰다.
청주폴리텍대학은 클린룸 환경 실습, 공정 자동화 설비 운용, 반도체 패키징 실습 등 장비 중심 고도화 훈련을 제공함으로써 대학 간 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진천·음성지역 반도체 장비업체 및 유지보수 기업과의 협의체를 통해 기업맞춤형 인재 양성, 현장 문제 해결형 캡스톤디자인, 졸업 후 우선 채용 연계 등의 구조도 함께 설계되었다.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는 충북뿌리산업협회와 협력하여 뿌리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용접, 사출, 도금 등 기초제조 기술을 중심으로 한 생산기술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으며 기초언어교육부터 현장실습, 고용 연계까지 이어지는 정주형 인재양성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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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폴리텍 IV대학 반도체 인력양성센터에서 반도체공정 이론 교육을 받고 있다. |
특히 산업통상자원부의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사업과 연계하여 외국인 유학생이 졸업 시 기량검증(Korean Skills Test)을 통해 E-7(특정활동) 비자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장기 체류 및 정주 여건 마련, 뿌리산업의 지속가능한 외국인 인력 확보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Value-Up)
지역문제 해결 중심의 실행형 산학연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형 공동사업과 인프라 공유를 실현하고 있다.
'고령친화 헬스케어 제품 개발', '재활기기 및 운동보조기구 제작',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콘텐츠 공동개발' 등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사업단-학과-산업체 간 3자 협업 체계를 통한 실제 납품 또는 서비스 적용 사례도 도출되고 있다.
충청북도 지역 혁신기관 및 유관단체와의 협약을 기반으로 정례적 협의체를 운영하며 산업체 애로기술 해결, 공공서비스 모델 공동개발, 지역현안 대응 자문 등을 실시간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우리 대학은 '지역산업 맞춤형 실습·교육시설 공동활용 체계'를 통해 기자재, 실험실, 실습장을 외부 기관과 공유하며, 지역의 기술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실천형 거버넌스는 지역혁신과 대학의 공동성장을 이끄는 전략적 자산으로 작용하고 있다.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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