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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AX 모델' 전국 확산!건국대 글로컬캠퍼스 RISE 사업단 '충북AX기업혁신센터 Kick-off' 성황리 개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RISE사업단 전흥석 단장(왼쪽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RISE사업단(단장 전흥석)이 주관·주최한 '충북AX기업혁신센터 Kick-off 행사'가 지난 9월 30일 오후 4시 30분 글로컬캠퍼스 행정관 307호 화상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충북AX기업혁신센터'는 2차 충북 지역혁신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지역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X)과 AI·데이터 기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산학연 협력 허브로,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형 공동 연구와 기술 사업화, 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활용을 핵심 목표로 한다.

이번 킥오프에서는 ▲운영위원회 설립안 검토 ▲센터 설립 목적 및 추진 방향 확정 ▲참여기관 소개 ▲센터 1차년도 주요 계획(공동 산학과제 추진, DX지원사업 연계, AI 기술 사업화, 데이터 플랫폼 확장, 공동 장비 지원) 등이 논의되며 실질적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전흥석 RISE단장과 충북AX기업혁신센터 이철원 센터장, 충북대학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테크노파크 컨소시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의 비전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산학연관 주요 전문가들이 함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충북형 AX(Advanced Transformation) 모델을 현실화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가 되었다.

'충북AX기업혁신센터'는 앞으로 분기별 정기 모임을 통해 산학연관 소통을 활성화하고, 회원사 확대와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건국대학교는 충북 북부권, 충북대학교는 충북 남부권을 거점으로 AX 사업을 확대한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DX지원사업을 통해 AI 도입 초기 단계의 기업을 지원하고,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AI 기술 사업화 컨설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센터는 지역 주력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데이터 기반 혁신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하고, 충북형 AX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역 기업이 보다 빠르게 디지털 혁신에 진입할 수 있도록 환류 정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최영근 부총장은 이날 축사에서 "충북AX기업혁신센터를 통해 지역 기업의 혁신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산학연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라며 "특히 건국대학교는 AI와 디지털 전환(DX) 기술을 기반으로 충북 전역의 산업 혁신을 선도하고, 지역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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