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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기원 '2025 충북 브랜드스토리 지역특화콘텐츠 마케팅지원사업' 과제 모집 "충북도내 콘텐츠 기업 IP활용 마케팅 지원 … 사업화 촉진 기대"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도내 콘텐츠 기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2025 충북 브랜드스토리 지역특화콘텐츠 마케팅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10월 20일(월)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북의 고유한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모티브로 한 지역특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기업이 보유한 서사, 세계관, 캐릭터 등 IP(지식재산권) 자산을 활용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 사업화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지원 규모는 총 10개 과제 내외, 과제당 최대 2천만 원이며, 충청북도에 본사를 둔 콘텐츠 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

단, 대기업 및 컨소시엄 형태의 지원은 불가하다.

지원 유형은 총 4개 유형이다.

먼저 '오프라인 홍보물 제작'의 경우 자사 IP를 활용한 굿즈, 인쇄물, 시제품 제작 등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며, '미디어 콘텐츠 제작'은 홈페이지,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디지털 홍보 콘텐츠 제작을 돕는다.

또한 '콜라보·협력 마케팅'은 콘텐츠 기업 간 협업 뿐 아니라 식품, 관광, 소비재 등 타 산업과의 교차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 노출을 유도하고 '판로 개척'은 크라우드펀딩, 전시·마켓 참가, 해외 진출 등 실질적인 유통·투자 연계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10월 20일(월) 17시까지 e나라도움(www.bojo.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과기원 누리집(www.cbist.or.kr) 또는 콘텐츠진흥본부 043)908-820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충북과기원 고근석 원장은 "이번 마케팅지원사업은 도내 콘텐츠 기업이 가진 고유한 IP를 시장과 연결하는 실질적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과기원은 본 사업 외에도 '충북 브랜드스토리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 '콘텐츠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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