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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4일 열린 '중부권 초광역 RISE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식'에서 반주현 충북RISE센터장, 승융배 충남RISE센터장, 권흥순 대전RISE센터장, 윤석무 세종RISE센터장(왼쪽부터)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젠 지역을 넘어 권역권 협력이다.
대전·세종·충북·충남 RISE센터 등 충청권 RISE센터가 중부권 초광역 협력체계를 출범했다.
현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 속 RISE 협력 강화를 위해서다.
대전·세종·충북·충남RISE센터는 10월 14일 '중부권 초광역 RISE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중부권 4개 광역단체가 고등교육과 지역혁신을 아우르는 권역형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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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권흥순 대전RISE센터장, 윤석무 세종RISE센터장, 반주현 충북RISE센터장, 승융배 충남RISE센터장이 참석해 지역별로 축적된 혁신 자원과 정책 역량을 공유하고 중부권의 공동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4개 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부권 초광역 협력모델 개발 및 확산 ▲공동사업 기획과 운영 ▲지역 현안 대응 및 공동정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단계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대학·지자체·산업이 지역 단위를 넘어 권역 단위로 연계되는 '함께 성장하는 RISE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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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주현 충북RISE센터장, 승융배 충남RISE센터장, 권흥순 대전RISE센터장, 윤석무 세종RISE센터장(왼쪽부터)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
승융배 지역RISE센터장 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은 충남을 넘어 중부권 전체가 하나의 혁신 생태계로 연결되는 RISE 거버넌스의 확장선으로 각 지역의 강점과 자원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정책·기술·산업·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세종은 중앙정부와의 연계성, 대전은 R&D와 혁신 인프라, 충북은 산업·제조 기반, 충남은 지역사회와 생활 인프라 등서로 다른 자원을 지닌 만큼 이들이 결합될 때 권역형 혁신 구조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RISE사업이 지방정부 중심의 지역혁신체계로 자리 잡은 이후 각 지역이 추진해 온 성과를 권역 차원으로 확장하고 초광역 협력의 틀을 구체화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4개 센터는 이를 기반으로 중부권의 고등교육 혁신과 산업 연계를 촉진하고, 대학의 성과가 지역 경제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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