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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중년취창업사관학교' 출범!충북 최초 신중년 맞춤형 취·창업 지원 플랫폼 가동 … "인생 2막 지원 본격화"

'인생 2막' 지원이 본격화 된다.

서원대충북신중년취창업사관학교가 출범했기 때문이다.

충북 최초 신중년 맞춤형 취·창업 지원 플랫폼이 가동된 것이다.

서원대학교 RISE사업단은 10월 22일 충북 최초의 신중년 맞춤형 취·창업 전문 기관인 '충북신중년취창업사관학교'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으로 충북에서도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이 시작됐다.

이날 출범식은 청주시 수동에 위치한 서원대학교 융복합기술관에서 열렸으며, 충북도의회 이양섭 의장,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유태종 원장, 고용노동부 청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김승희 소장을 비롯한 주요 외빈과 산업체 관계자, 신중년 구직자 및 상담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충북신중년취창업사관학교 비전 선포 ▲프로그램 소개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중년 세대의 사회적 참여 확대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충북신중년취창업사관학교는 서원대가 추진하고 있는 충북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신중년 세대가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직업과 창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직업훈련 ▲창업 역량 강화 교육 ▲지역 산업 연계 프로그램 ▲1:1 취창업 상담 및 사후관리 등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갖췄다.

이를 통해 신중년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손석민 총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개관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충북에서 신중년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지역 산업과 사회의 새로운 동력으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우리 대학은 평생교육 앵커대학으로서 충청북도와 청주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중년의 활기찬 인생 2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원대학교는 2025년 충북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 분야 활성화를 위한 11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평생교육진흥본부를 신설하고 읍·면·동 학습거점 '백년서원'과 'AI디지털칼리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충북의 평생교육 생산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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