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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산실' 우뚝!한서대 COSS사업단 '대전디자인어워드' 다수 수상 … "디자인 혁신 선봉"

한서대 COSS사업단(단장 김현성 산학부총장)이 충남 지역 대표 디자인 산실로 우뚝섰다.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어워드인 대전디자인어워드에서 수많은 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차세대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사업 참여 학생들이 출품한 디자인 작품들이 지난 21일 발표된 대전디자인어워드에서 은상, 동상, 특선 등에 총 4건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전디자인어워드는 국내 우수 디자인 및 디자인 인재를 발굴해 대한민국 디자인산업의 지속 가능한 역량 강화를 1991년 이후 올해로 34회까지 이어오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어워드이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은 ▲은상 : 버드 스크라이크 방지 로봇 AEROG ▲동상 : 포트홀 보수 장비 BRIX ▲동상 : 스마트 소방 헬멧 SALAMANDER ▲특선 :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지팡이 NAVIKANE 등이다.

특히 은상, 동상 수상작이 많은 것이 주목할 만하다. 

대전디자인어워드 2025에서 은상를 수상한 박나린(지도교수 송성일 교수, 디자인공학융합과) 학생은 "디자이너로서 꾸준히 노력해 온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 마음가짐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세대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 김현성 단장(산학부총장)은 "디자인 특성화를 강조해 온 한서대학교에서 계속되는 해외 디자인 어워드 수상뿐 아니라  한서대학교가 속해 있는 충남 지역에서도 디자인 성과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은  학교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융합적 사고와 실무 중심 교육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고 아울러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서대학교는 이러한 성과와 더불어 올해 3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하여 대학 최초로 6년 연속 24개의 CES 혁신상을 받았다.

또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제19회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Spark Design Awards)'에서 총 8건의 작품이 파이널리스트(Finalist)로 선정되는 등 국제적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하며 디자인 혁신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한서대학교는 창의적 디자인과 기술 융합 교육을 바탕으로 UI/UX, 산업 디자인, 디지털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지산학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발전과 산업계의 발전을 돕는 가교 역량을 꾸준히 키워오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 디자인 대회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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