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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충북 지산학연 브릿지 포럼' 개막!

'2025년 충청북도 지산학연(Quad Helix) 브릿지 포럼'이 문을 열었다.

지난해 '충북대학교 지산학연 브릿지 포럼'으로 출발했지만 올해부터는 '충청북도 지산학연 브릿지 포럼'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새롭게 출발했다.

이를 통해 향후 충북지역의 지산학연 주체간 정보 공유과 협업, 중앙정부 연계를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충북 지산학연 브릿지 포럼'은 충북대학교가 주최하고 충북대 산학협력단, 충북대 글로컬대학추진단, 충북대 RISE사업단, 충북Pro메이커센터, 충북대 명예교수회, 청주상공회의소,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해 열리게 된다.

▲충북대 고창섭 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그리고 10월 27일 오후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E9동) 대회의실에서 '2025 충북 지·산·학·연(Quad-Helix) 브릿지 포럼' 막을 올리고 첫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학, 산업계, 정부, 지역사회가 함께 충북의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지·산·학·연(Quad Helix)'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중앙정부 정책과 지역 현안을 긴밀히 연계하고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10월 27일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된 개막 포럼에는 최남호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미래의 에너지 정책 방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최남호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미래의 에너지 정책 방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 최 전 차관은 ▲글로벌 에너지 트랜드(탄소 중립과 에너지 안보, 전기수 급증)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에너지 정책(에너지 생산 확대, 기후변화 대응정책 후퇴, 전력 공급의 획기적 확대) 등 대내외 정책 여건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높은 에너지 수입 의존(에너지 안보에 취약한 구조) ▲기후 변화 대응이 어려운 구조(신재생 여건 취약, 높은 제조업 비중) ▲안정적 정책 추진이 어려운 구조(장기 전략 부재) 등 국내 에너지 정책 여건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런 다음 최 전 차관은 ▲에너지 고속도록 구축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등 에너지 분야 국정과제와 미래 에너지 정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김학도 충북대 특임교수(왼쪽)와 최남호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잘의 응답을 하고 있다.

이후 11월 24일(월)에는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새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 방향'을, 12월 22일(월)에는 정민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본부장이 '정부의 R&D 참여 전략'을 주제로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한편 각 회차별 포럼은 기조강연(50분) 질의응답(20분)과 네트워킹(20분)으로, 강연자와 참석자 간의 심층적인 정책 대화와 현안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회차별로 약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정부의 경제 정책과 활용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희망자는 구글폼 링크 (https://forms.gle/xNP7ohzkkKeA92n46)를 통해 사전등록 할 수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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