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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도 RISE 현장 중심이 우선"전국 RISE센터협의회 정기회의 … "지역 RISE센터 역할 정립 및 운영 체계 논의"
▲세종 RISE센터 윤석무 센터장, 전국 RISE센터협의회장 승융배 충남 RISE센터장, 대전 RISE센터 권흥순 센터장, 충북 RISE센터 반주현 센터장(왼쪽부터) 등 중청권 센터장들이 29일 전국 RISE센터협의회 정기회의에 앞서 손을 잡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 RISE센터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그리고 지역 RISE센터 역할 정립 및 운영 체계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정책이 반영되기를 기대하면서 이에 대한 노력을 함께 하기로 한 목소리로 의견을 모았다. 

전국 RISE센터협의회(회장 승융배 충남 RISE센터장)는10월 29일 '2025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대구 EXCO에서 정기회의를 열었다.

지역 RISE센터의 역할과 협의회 운영 방식, 중앙정부와의 소통 구조 등 향후 추진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서다.

▲전국 RISE센터협의회 승융배 회장(왼쪽 두번째)이 전국 RISE센터협의회 정기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모든 RISE센터장이 참석한 것은 물론 중앙 RISE센터와 한국연구재단 관계자도 함께해 제도적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각 시·도 센터가 현장에서 체감한 운영 여건과 정책 수요를 공식적으로 논의하고, 지역 주도의 RISE 체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협의회의 정례 운영, 공동 건의 절차,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 전국 단위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사업비 이월 범위, 성과관리 방식 등 실무 실행 과정과 관련한 세부 내용도 함께 검토하였으며, 센터 간 정보 교류를 확대해 현장의 적용성을 높이기로 했다.

승융배 전국 RISE센터협의회 회장(충남 RISE센터장)은 "RISE사업은 지역이 직접 설계하고 추진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각 센터의 경험을 모아 운영 체계를 정교화하는 과정이 필수"라며 "정례적인 논의 창구를 통해 지역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회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RISE센터협의회는 앞으로 ▲정책 건의 기능 강화 ▲운영 기준의 명확화 ▲실무 부담 완화를 위한 공동 대응 ▲중앙정부와의 소통 창구 역할 확대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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