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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북·충남 RISE센터 '대구 산학연 EXPO 공동 부스' 호응중부권 초광역 협력 본격화 … "권역형 고등교육·지역혁신 거버넌스 실현"
▲세종 RISE센터 윤석무 센터장, 대전 RISE센터 권흥순 센터장, 충남  RISE센터 승융배 센터장, 충북 RISE센터 반주현 센터장(왼쪽부터)이 중부권 RISE(대전·세종·충남·충북) 공동 홍보관 앞에서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대전·세종·충북·충남 RISE센터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산학연 EXPO'에 중부권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권역형 RISE 협력 모델을 대외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참여는 지난 10월 14일 체결된 '중부권 초광역 RISE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이후 첫 실질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중부권 4개 광역단체는 고등교육 혁신과 지역 현안 해결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중부권 RISE(대전·세종·충남·충북) 공동 홍보관 전경.

이번 공동 부스 운영은 그 협력이 단순 선언이 아닌 실행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부스에서는 각 지역의 RISE 비전, 전략과제, 청년 정주 및 산업협력 프로그램 등이 전시되었으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퀴즈 이벤트와 기념품 제공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이 과정에서 약 3,000여 명의 시민, 학생, 대학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부스를 방문해 중부권 RISE의 취지와 지역별 특화 과제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부권 RISE(대전·세종·충남·충북) 공동 홍보관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으 얻고 있다.

중부권 4개 센터는 이번 공동 참여를 계기로 지역별 RISE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청년 프로그램, 대학-지자체 연계 사례, 산업 맞춤형 교육 등 각 지역이 보유한 우수사례를 상호 참고함으로써 권역 차원의 시너지를 모색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충남 RISE센터 승융배 센터장은 "이번 공동 부스 운영은 중부권이 경쟁이 아닌 협력의 관점에서 RISE사업을 바라보고 있음을 확인한 자리"라며 "지역별로 다른 강점과 경험을 살려 함께 배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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