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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10월 30일(목) 청주 오스코에서 '2025 충청권 연합 C-Startup+ 투자라운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대와 호서대가 공동 주관하고, 충북대 기술지주, 충북청주강소특구, 충북지식재산센터,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해 추진했다.
충청권 창업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투자라운드는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와 성장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으로 운영됐다.
특히 기관별 IR 발표와 통합 밋업(1:1 투자상담)을 연계한 투자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투자사와 창업기업 간 맞춤형 상담과 현장 피드백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권 창업중심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 16명의 투자심사역, 20개 창업기업이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1부에서는 공개형 창업경진대회와 분야별 비공개 IR 발표를 통해 기업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공유했으며, 2부에서는 AI·바이오 등 전문 분야별 투자사와의 1:1 밋업 상담이 이어져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모색했다.
강현수 충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투자라운드는 충청권 대학 간 공동 투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기술창업 중심의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투자 연계 및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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