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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RISE사업단이 10월 28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꿈의 비행, 결초보은 드론축제'에 참가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드론 및 AI-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충북대 RISE사업단은 ▲무인 멀티콥터·고정익·특수목적 드론을 전시한 '전시존' ▲드론 시뮬레이터 및 블록 코딩을 활용한 비행경로 프로그래밍 체험을 제공한 '체험존' ▲전문가 멘토링으로 진로 상담을 진행한 '진로 탐색존'을 운영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차세대 하늘을 설계하는 드론 1·2 ▲지속 가능한 주행, Tele-Genius ▲날아라! 오르니톱터 만들기 등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체험부스에 참가한 초·중·고등학생과 지역 주민들은 드론의 원리와 구조를 배우고 직접 조종 및 시뮬레이션을 체험하며 AI-모빌리티 기술의 이해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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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역 연계 보은군 특화 AI 모빌리티 융합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충북대 관련 학과 대학(원)생들이 현장 실무에 참여함으로써 산업 현장 이해도와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보은군 드론 산업 육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학생은 "충북대의 드론 체험과 오창 C-Track 원격 모빌리티 견학이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됐다"며 "AI-모빌리티 관련 전공으로 진학해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재수 충북대 RISE사업단장은 "보은군 드론 산업을 기반으로 AI-모빌리티 인재 양성의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축제였다"며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대학과 함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프리칼리지 등 다양한 꿈나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보은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보은군이 후원했으며, 충북대 외에도 청주대, 서원대, 유원대, 항공안전기술원, 제37보병사단, 청주공업고, 보은여고 등 다수 기관이 참여해 지역 대학과 교육기관이 협력해 학생들에게 드론과 인공지능(AI) 기술이 결합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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