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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RISE사업단 'AWS DeepRacer 기반 자율주행·강화학습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RISE사업단(단장 박성영)은 2025년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충주캠퍼스 경영항공관 SPACE K(AI교육장)에서 'AWS DeepRacer로 배우는 강화학습과 자율주행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총 20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 개념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성공적으로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딥러닝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이론 과정과 함께,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의 작동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AWS 클라우드 환경에서 자신만의 자율주행 모델을 설계하고,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보상함수 설계와 모델 훈련 프로그래밍을 실습했다.

2일차에는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AWS DeepRacer 차량을 활용한 자율주행 실습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차량 구성 및 콘솔 연결, 모델 임베딩, 주행 최적화(Calibration) 등을 수행하며, 자신이 학습한 모델을 1/18 크기의 실물 자율주행 자동차에 탑재해 직접 주행시켰다.

또한 프로그램의 마지막에는 자율주행 미니 대회가 개최되어, 각자의 강화학습 모델을 기반으로 한 주행 성능을 겨루며 교육의 몰입도와 성취감을 높였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AI와 자율주행 기술의 융합 원리를 실습 중심으로 이해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데이터 분석 및 알고리즘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산학연 연계형 실전 교육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혁신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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