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 교수)의 우수 학생 연구원들이 지난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진행된 ‘2025년 iLab Global Education’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여단은 IROS 2025 국제학회(Intelligent Robots and Systems)에 참가하여 전 세계 로봇공학 연구자 및 산업 전문가들과 교류했다.IROS 학회는 지능형 로봇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학술대회 중 하나로, 로봇 비전, 자율주행, AI 제어기술 등 다양한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응용 사례가 공유되는 자리다.
또한 저장대학교(Zhejiang University, ZJU) 산하의 Rocktiger-Hill Robot Innovation Base를 방문하여 로봇 스타트업 육성과 기술 사업화 과정을 직접 살펴보았다.
해당 기관은 혁신 아이디어를 실제 로봇 기술로 구현하고, 이를 창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혁신 허브로, 참가 연구원들은 최첨단 AI 로봇 기술 시연 및 시스템 구조를 심층적으로 확인했다.
이와 함께 항저우에 본사를 둔 글로벌 로봇 전문 기업 DEEP Robotics를 방문하여 4족 보행 로봇의 최신 기술과 응용 사례를 체험했다.
DEEP Robotics는 “Embodied AI(몸체를 가진 인공지능)”의 개념을 바탕으로 로봇의 지능화 및 자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로봇 라인업과 기술 개발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산업 현장 중심의 로봇 혁신 방향을 배웠다.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장 박태형 교수는 "이번 해외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학회 참석을 넘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연구 아이디어로 발전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학습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연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