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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2025년 11월 4일 청주SB플라자 1층 회의실에서 'AI시대 융합바이오 헬스케어산업의 현황과 미래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AI와 바이오 산업의 융합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의료·헬스케어 분야에서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뿐 아니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충북도는 이러한 AI와 바이오 융합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관련 산업 육성 및 기술 혁신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적극 추진했다.
특히 AI 바이오 데이터 센터 구축, 차세대 의료기기 기술개발 지원, 오송 제3생명과학단지 조성, AI·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확대 등 AI 융합 바이오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도가 추진하는 바이오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산학연 관계자 및 지역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충북도는 AI 시대를 맞아 바이오 산업을 한층 더 고도화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으며, 이번 세미나는 그 비전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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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는 ㈜바이오넥서스 김태형 대표의 'AI시대 융합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LG AI 리서치 정대웅 박사가 'AI가 열어갈 융합바이오 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심도 깊은 강연을 펼쳤다.
이어 홍진태 충북대 약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한국바이오협회, 옵티팜, 디엘정보기술, 왓슨앤컴퍼니 등 주요 기업 대표들이 참여한 전문가 토론에서는 AI-바이오 융합 기술의 현재와 미래,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AI와 바이오 융합이 가져올 혁신적인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충북 지역이 해당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충청북도 첨단바이오과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AI와 바이오 융합의 시너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충북이 이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았다"며 "앞으로도 충북도는 미래 첨단산업의 선두 주자로서 관련 정책 개발과 기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며, 바이오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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