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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충남 RISE센터 '지역혁신 협력 강화 라이즈 간담회' 개최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11월 3일 충남 RISE센터(센터장 승융배)와 함께 대학의 RISE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순천향대학교–충남 RISE센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RISE 사업의 핵심 가치인 지역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산업 수요에 맞춘 대학 교육혁신과 성과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리고 승융배 충남 RISE센터장, 송병국 순천향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한상민 기획처장,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RISE 사업단장), 이상명 교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순천향대학교와 충남 RISE센터는 ▲2025년 RISE사업 운영 현황 공유 ▲성과지표 달성을 위한 관리체계 점검 ▲지역취업 보장형 계약학과 운영 현황 ▲기초 지자체-대학 협약 기반 자율형 지역현안 해결사업 ▲2026년 이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우리 대학의 RISE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교육 연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과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학교는 첨단융합공학부를 중심으로 협약기업 30여 곳과 협력해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기초지자체-대학 협약 기반 지역현안 해결사업'을 통해 대학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시군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승융배 충남 RISE센터장은 "순천향대학교는 산업과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충남형 혁신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며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함께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지역혁신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단위 과제별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성과지표 달성률 제고를 위한 데이터 기반 모니터링 강화 ▲지역혁신 홍보 및 언론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부의 'RISE 성과관리 방안(2025.10.)'에 따라 언론 홍보 실적을 정성평가 요소로 반영하기 위해 향후 RISE 관련 교내 활동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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