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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에스텍 충돌등급 인증 방호벽 제품.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운영하는 '강소특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30일(목) '제4회 스타트업 IR CONNECT ON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충북지식재산센터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유망 기술 스타트업의 성장 잠재력 검증과 실질적 투자 유치 기회 제공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사전 IR 데모데이를 통해 선발된 기술력 높은 스타트업들이 본선 무대에 올라 비즈니스 모델, 기술경쟁력, 스케일업 전략을 중심으로 IR 발표를 진행했다.
심사는 전문 투자심사역 5인과 창업지원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기업의 투자 가능성과 밸류에이션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우수기업에는 ㈜글로벌에스텍(대표 최원주)이 '연결기구 부착형 방호울타리 모듈화 기술'로 선정됐다.
글로벌에스텍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충북청주강소특구의 시제품 제작 지원 프로그램을 후속 지원받을 예정으로, 시장 진입 및 성장 가속화가 기대된다.
㈜피지오(대표 유중경)는 '퇴행성 뇌질환 조기예방 솔루션'으로 아이피에스벤처스로부터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 기업가치 40억 원을 달성하며 현장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투자 성과를 창출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대회 종료 후에는 충북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과 호서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투자기관이 참여한 'Meet-Up 세션'이 이어졌다.
현장은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직접 교류와 협업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진 오픈 네트워킹 허브로 운영됐으며, 참가 기업들은 IR 피칭 이후 1:1 투자 상담 및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했다.
충북대 김대일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IR 경진대회는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검증한 실질적인 투자 플랫폼이었다"며 "지역 기술창업의 투자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명 충북청주강소특구지원센터장은 "충북청주강소특구가 충북의 대표 기술창업·투자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충북대를 중심으로 한 혁신 생태계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청주강소특구는 지역 우수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IR 프로그램 ▲투자 Meet-Up Day ▲전문심사역 멘토링 등 투자 중심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투자유치에서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One-Stop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술력·시장성·자금조달을 통합 지원하는 지역 투자 플랫폼으로 발전 중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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