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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창업지원단 '2025 유니콘 IR with Daejeon' 열다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가 '2025 유니콘 IR with Daejeon'을 개최하고 지역 딥테크 스타트업의 투자 활로 및 생태계 활성화를 모색했다.

충남대 창업지원단(단장 김천규)은 11월 4일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2025 유니콘 IR with Daejeon'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립공주대, 국립한밭대, 배재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했다.

그리고 지역 유망 창업기업과 수도권 벤처투자사가 함께하는 실질적인 투자 연계 데모데이로,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개최된 유니콘 IR with Daejeon은 'ABCD+QR'을 핵심 키워드로 우주항공(Aerospace), 바이오(Bio), 반도체(Chip), 국방·방산(Defense), 퀀텀·로봇(Quantum & Robot) 등 대전의 핵심 전략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관련해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 환경이 여전히 보수적인 가운데 특히 딥테크 스타트업들은 외부 투자 유치가 절실한 상황에서 이번 데모데이는 기술 기반 창업기업들이 벤처투자자 및 액셀러레이터와 직접 만나 성장 가능성을 검증받고,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충남대 창업지원단 김천규 단장은 "이번 ‘2025 유니콘 IR with Daejeon’은 ABCD+QR 핵심 산업 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투자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충남대는 앞으로도 산업 흐름과 투자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실질적인 창업 지원과 기술사업화의 허브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니콘 IR with Daejeon'은 충남대 창업지원단이 주관해 지역 대학이 보육한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투자사들과 직접적으로 연계하는 행사로 올해 2회차를 맞이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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