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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 한서 RISE사업단(단장 김현성)은 11월 3일 태안군과 2025년 태안군 청‧장년 재취업 지원사업인 '실버케어 전문인력 양성과정'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서대학교 RISE사업단이 추진 중인 '기초지자체-대학협약기반 자율형 지역현안 해결' 과제의 일환으로 태안군의 고령화 대응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11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료생에게는 ▲노인교육지도사 ▲웃음지도사 ▲실버체조지도사 ▲전통놀이지도사 등 국가공인 자격증이 발급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한서대학교 한서 RISE사업단 김현성 단장과 송성일 기업지원센터장을 비롯해 태안군 명강식 경제문화복지국장, 엄기숙 일자리사회적경제팀장 등 주요 관계자 및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현성 단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대학이 지자체와 함께 지역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모범사례"라며 "고령사회에 대응할 전문 실버케어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지역사회 복지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명강식 경제문화복지국장은 "한서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태안군의 고령화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지역민이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한서대학교 RISE사업단과 태안군청 경제문화복지국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교육 수료 후 자격증 취득자에게는 지역 내 복지시설, 요양시설, 평생교육기관 등과 연계된 취업 및 창업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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