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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올 지역균형개발사업 550억원 투자

충북도는 올해 지역균형개발사업에 550억원을 투자한다.

도는 전략사업에 286억원, 공모사업에 60억원, 지특(지역균형특별회계) 사업에 185억원, 행복마을사업에 4억원, 인센티브사업에 15억원을 배정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비로 제천시와 보은·옥천·영동·증평·괴산·단양군 등 이른바 '7개 저(低)발전 시·군'을 집중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2012∼2016년을 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기간으로 정한 도는 이 기간에 2554억원을 투자하는 계획을 세웠다.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은 ▲제천시 자동차부품(수송기계)클러스터 구축 관련 기업지원 사업 ▲보은군 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옥천군 제2의료기기 단지 내 기반구축사업 ▲영동군 와인산업 육성 ▲증평군 빛과 꽃 트레킹 코스 개발 ▲태양광 전문 산업단지 조성·기업지원 ▲괴산군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건립 ▲단양군 오곡백과테마 영농단지조성·백두대간 녹색테마 체험장 조성 사업 등이다.

공모사업은 3월에 추진하고 옥천군 옻문화단지 숲길조성사업 등 12개 지특균형발전 사업은 6개 시·군이 독자적으로 추진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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