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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통합 · 5극 3특은 어떻게 진행되나?

대전시는 6일 호텔 ICC에서 '대전 정책엑스포'를 열고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5극3특, 민선 8기 핵심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정책자문단과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행정통합과 광역권 성장전략 등 의제를 시정·전문가·연구기관이 함께 설계하는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기조강연에는 최진혁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기획분과장이 '미래지향적 행정체제개편'을 주제로 통합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제시했다.

최지민 지방행정연구원 5극3특 연구지원단장은 '5극3특 시대의 광역연합 기능강화와 행정통합의 제도적 기반 병행전략'을 제시했다.

이후 연구기관과 국회 전문가들이 재정·행정체계·중앙부처 협의 등 현실 과제를 짚었다.

이날 민선 8기 정책자문단을 이끌며 2년간 다양한 자문과 정책제언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최호택 정책자문단장과 5개 분과위원장(최종인·윤준호·김명준·정문현·박충화)에게 대전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은 일류경제도시를 목표로 도시경쟁력을 키워온 만큼 이제는 충남과의 행정통합을 통해 인구 357만명, 지역내총생산(GRDP) 197조원 규모의 초광역 행정체계를 만들어 충청권 전체를 끌어올려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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