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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충청권 기업 재직자, 산업인공지능 교육 통해 기술 혁신 이끌다"
▲왼쪽부터 케이에스이씨 정원용 이사, 코넥트 한병엽 연구원, 젠스템 박영제 부장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 산업인공지능학과 출신 재직자들이 소속 기업의 기술 혁신과 신기술 개발, 제품 상용화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 AI 실무 중심의 실습을 통해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인공지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2023년 8월 산업인공지능학과를 졸업한 정원용 이사(케이에스이씨, 충북 음성)는 학과의 '배틀필드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AI 연구과제 수행 및 사업 수주에 기여하고 있다.

그는 수소충전소 고장 예지, 교통예측, 사고 위험도 예측, 물류 운송 최적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업의 인공지능 관련 사업 수주에 기여해 연간 10억 원 이상의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두었다.

2024년 2월 졸업한 한병엽 연구원(코넥트, 충북 청주)은 산업인공지능 교육을 통해 신기술 개발과 제품 상용화에 성과를 내고 있다.

그는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개체명 인식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여 기업의 신기술 개발과 제품 상용화에 기여했으며, 연간 약 1.8억 원의 매출 향상을 이끌었다.

같은 해 졸업한 박영제 부장(젠스템, 충남 대전) 역시 재직자 학위과정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 가상훈련체계 훈련자 캐릭터 이미지 검출 기술'을 개발, 기업의 기술 혁신과 매출 증대(연간 0.5억 원 기여)에 기여했다.

박태형 센터장은 "충청권 기업의 기술혁신과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인공지능학과를 운영하며 재직자 석·박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교육과정을 통해 익힌 기술이 실제 기업 현장의 혁신으로 이어져 지역 산업 발전과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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