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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RISE사업단 'CES 2026 혁신상' 4개 수상 쾌거국내 대학 최초 '7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 … "28개 최다"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는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 박람회인 CES 2026에서 총 4개의 Innovation Awards(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CES Innovation Award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CES 출품작 중 사용자 가치, 기술력, 디자인,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세계적 권위의 상이다.

한서대학교는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총 28개의 혁신상을 수상하며, 국내 대학 최초이자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역 기반의 혁신역량을 세계 수준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한서대학교의 지속적인 산학협력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한서대학교는 지역 산업체와 대학 구성원이 보유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발굴·사업화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 진출로 연결하는 선순환형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한서대학교 RISE사업단의 One-Stop 기업지원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창업기업의 연구개발, 디자인, 마케팅, 해외 전시 등 전주기 지원 체계를 운영해온 점이 돋보인다.

이번 CES 2026 혁신상 수상작은 ▲AIRDIVIBER(SYMBALS : 산업디자인학과 박규태, 홍준석, 손재경) ▲NaviCane(MightyIrony : 산업디자인학과 구자헌) ▲aio Food Waste Composter(INTROPACK : 정지해 교수) ▲AiVATAR (㈜에이아이파크) 총 4개 작품이다.

특히 이중 2건은 산업디자인학과 재학생 창업기업, 1건은 교원 창업기업의 제품으로, 한서대학교 RISE사업단의 One-Stop 기업지원 플랫폼 서비스의 체계적 지원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들 수상작은 한서대학교 RISE사업단의 전시지원을 받아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 전시회에 공식 참가할 예정이다.

한서대학교 RISE사업단 송성일 지역·기업협업센터장은 "그동안 축적된 산학협력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학의 혁신역량을 지역사회와 산업체에 확산시켜 '힘쎈(STRONG) 충남' 전략 실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One-Stop 기업지원 플랫폼을 통해 가족회사 및 지역기업에 특화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의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신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서대학교 RISE사업단 김현성 산학부총장 겸 사업단장은 "이번 CES 2026 혁신상 수상은 대학 구성원(학생·교원)과 가족기업, 그리고 산학협력단이 함께 만들어낸 공동의 성과"라며 "글로컬대학 선정과 더불어 RISE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혁신·산학협력·글로벌 진출을 연계하는 통합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이를 통해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전략과 연계해 지역 산업과 교육기관이 상생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세계 속의 대학'이라는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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